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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개똥참외 [현대시] - 강세화  
 

등록일  2011-08-08 12:12:08
조회수  1641회

개똥참외
강세화


개똥참외는 보살펴주는 이도 없었다.

외진 곳에 가만히 소문 없이 살았다.

우연히 들여다본 속살은 뜻밖이었다.

손 타지 않은 맛깔이 나쁘지 않았다.

개똥참외를 눈여겨보는 이가 생겼다.


 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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